햇반만 먹던 자취생이 쌀로 바꿨더니 식비가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자취 초반에는 밥을 거의 햇반으로 해결했습니다. 쌀을 사면 다 못 먹고 상할 것 같았고, 밥솥을 놓을 자리도 마땅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 달 치 장바구니를 정리하다가 햇반 값이 생각보다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쌀을 사서 직접 밥을 지어 먹는 쪽으로 바꿔봤고, 그 과정에서 알게 된 비용 차이와 보관 요령을 정리해봅니다.1. 햇반만 먹다가 식비를 계산해 보게 된 계기햇반 한 개(210g)는 시기와 브랜드에 따라 대략 1,500원에서 2,000원 사이에 팔립니다. 한 끼에 하나씩 먹는다고 해도 하루 세 끼면 4,500원에서 6,000원이고, 한 달(30일)이면 13만 5천 원에서 18만 원까지 올라갑니다. 매번 사는 가격이 작아서 체감하지 못했을 뿐, 합쳐보니 월세 다음으로 ..
자취방 생활
2026. 10. 8. 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