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도어록만으로 불안해서 보조장치 직접 달아봤습니다
혼자 살다 보니 밤늦게 들어올 때마다 현관문 잠금이 제대로 됐는지 유독 신경이 쓰였습니다. 원룸 건물 특성상 복도식 구조라 지나다니는 사람도 많고, 예전에 같은 건물에서 문고리를 붙잡고 흔드는 소리를 들었다는 이웃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는 불안감이 더 커졌습니다. 기존 도어록만으로는 마음이 놓이지 않아서 보조 장치를 알아보고 직접 설치했던 경험을 정리해봅니다.1. 기존 도어록만으로는 불안했던 이유이사 올 때부터 달려있던 디지털 도어록은 비밀번호만 알면 열리는 구조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 방식만으로 충분한지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번호가 노출될 가능성도 있고, 실제로 뉴스에서 도어록 강제 개방 사례를 접하고 나서는 걱정이 더 커졌습니다.특히 복도식 원룸이라 낮에도 외부인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구..
자취방 생활
2026. 9. 28.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