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 들이고 나서 자취 요리가 달라졌습니다
화구가 하나뿐인 데다 냄새와 기름 튀는 것도 신경 쓰이다 보니, 튀김류는 아예 포기하고 지냈습니다. 그러다 자리도 많이 안 차지하는 소형 에어프라이어를 하나 들였는데, 생각보다 훨씬 자주 쓰게 되면서 자취 요리 레퍼토리 자체가 달라졌습니다. 처음엔 그냥 냉동식품 데우는 용도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쓰다 보니 예상 못 한 활용법도 여러 개 찾게 됐습니다.1. 처음엔 냉동식품 데우는 용도로만 썼습니다구매 초반에는 냉동 만두나 너겟처럼 단순히 데우기만 하면 되는 음식 위주로 썼습니다. 전자레인지로 데울 때보다 겉이 바삭하게 나온다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웠고, 그 정도만으로도 충분히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구입 전에는 소형 제품이 대략 3만 원대부터 10만 원대까지 폭넓게 나와 있어서, 용량 2~3L급의 소..
자취방 생활
2026. 9. 15. 0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