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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3

바람의나라연(강화시스템,진입장벽,유저경제) 솔직히 저는 바람의 나라를 다시 켤 생각이 없었습니다. 동접 50명대로 떨어진 게임이 과연 지금도 돌아갈까 싶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접속해 보니 생각보다 경제는 살아있고, 강화할 때 사람들이 몰려들어 함께 보는 특유의 분위기는 여전했습니다. 다만 복귀를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지금의 바람의 나라가 예전 그 낭만적인 게임과는 많이 다르다는 점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강화 시스템, 천장은 있지만 본전 심리는 강하다요즘 바람의 나라 강화 시스템을 직접 써보니 확실히 예전보다는 체계적이긴 합니다. 무신 귀갑주를 7성에서 8성으로 올릴 때 성공 확률은 15%, 손상 확률 10%, 부식 확률 75%로 표시되는데, 여기서 부식(Destruction)이란 강화 실패 시 아이템이 사용 불가 상태가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 2026. 3. 20.
리니지클래식(작업장문제,신종사기,게임시스템) 리니지 클래식에서는 현재 '데이 두 장 13만 일괄 판매'라는 문구로 실제로는 한 장에 14만 원을 받는 신종 사기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시세가 7만 5천 원인 아이템을 이렇게 파는 겁니다. 저도 처음엔 "설마 이런 걸로 당하는 사람이 있나" 싶었는데, 막상 게임을 해보니 일괄 판매 개념 자체가 없는 리니지 특성상 초보 유저들은 진짜 헷갈릴 수밖에 없겠더라고요. 여기에 작업장이 초보 던전부터 핵심 사냥터까지 점령하고 있어서, 제대로 된 성장 경험을 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상태입니다. 작업장이 무너뜨린 초보 성장 구간리니지 클래식의 가장 큰 문제는 작업장 캐릭터들이 초보 사냥터를 완전히 장악했다는 점입니다. 말하는 섬 던전 입구나 글루디오 던전 같은 곳에 가보면 '26호', '34호' 같은 이름의 캐릭터들.. 2026. 3. 18.
아이온2(PvP문제,유저이탈,운영실패) 솔직히 저는 아이온 2가 이렇게까지 빠르게 무너질 줄은 몰랐습니다. PvE 중심으로도 즐길 수 있을 것처럼 보였고, 던전 퀄리티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실제로 직접 플레이해 보니 전투 감각이나 기본 구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게임을 시작하고 며칠 지나지 않아 치명적인 문제가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퀘스트 중 갑자기 상대 진영 고레벨 유저에게 맞아 죽는 순간, "PvP 안 해도 된다던 말은 뭐였지?"라는 배신감이 들었습니다. 지금 아이온 2는 일반적으로 기대했던 모습과 실제 게임 경험 사이의 격차가 너무 커서, 유저 이탈이 심각한 수준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PvP 문제: 말과 다른 실제 경험일반적으로 아이온 2는 출시 전 PvE 친화적인 게임으로 홍보되었습니다. 공식 생방송에서도 "PvP를 .. 2026.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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