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1 붉은사막 (오픈월드, 자체엔진, 한국어더빙) 펄어비스의 신작 '붉은 사막'이 해외 게임 커뮤니티에서 레드 데드 리뎀션 2,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위쳐 3을 합친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올해 초 공개된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이후 글로벌 반응이 뜨겁게 달아올랐고, 전 락스타 게임즈 개발자는 2026년 GOTY 수상 가능성까지 언급했습니다. 저는 처음 트레일러를 봤을 때 솔직히 "이 정도 스케일을 한국 회사가 혼자 만든다고?" 싶었는데, 해외 반응을 보니 그게 오히려 장점으로 받아들여지더군요.8년 개발과 방향 전환, 그리고 오픈월드라는 선택붉은사막은 2018년부터 개발이 시작되었고, 초기에는 '검은 사막'의 프리퀄(prequel) 형태로 기획된 MMORPG였습니다. 여기서 프리퀄이란 기존 작품보다 시간적으로 앞선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을 뜻.. 2026. 3. 17. 이전 1 다음